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낙원의 심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라스 테레나스는 공식적으로 도시 브랜드를 선보였습니다. 이 상징물은 뿌리부터 주민들에게 단결과 희망의 상징이 되어 온 이 도시의 본질, 다양성, 그리고 강점을 기념합니다.
지난 금요일인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감격과 강한 지역 정체성이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출범식이 열렸습니다. 지방, 광역, 중앙 정부 관계자들과 시민 사회 대표,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시 역사에 새로운 장이 열리는 순간을 함께 기뻐했습니다.
라스 테레나스 시 브랜드는 2021년에 시작된 과정의 결과물로, 단순한 로고를 넘어 도시의 목소리이자 자긍심의 원천, 그리고 미래에 대한 약속이 될 고유한 정체성을 부여하고자 하는 비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여러 차례의 시도와 지역 사회와 깊은 유대감을 가진 재능 있는 사람들의 협력을 통해, 이 땅의 문화적, 자연적 풍요로움을 기리는 프로젝트가 마침내 완성되었습니다.
하트 모양으로 LT라는 이니셜을 결합한 메인 로고는 라스 테레나스 주민들의 따뜻함과 환대를 반영하며, 바다와 자연, 그리고 지역 사회의 일상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다양성을 떠올리게 하는 색상 팔레트가 함께 사용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에두아르도 에스테반 시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을 재확인합니다. 라스 테레나스는 땅과 전통, 그리고 사람들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도시입니다. 라스 테레나스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보금자리이자 공존의 공간이며 다문화주의의 모범입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이 낙원이라면, 라스 테레나스는 당연히 그 심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브랜드는 지역 사회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소속감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며, 라스 테레나스를 전통, 현대, 문화적 다양성이 공존하는 곳으로 세계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계획을 통해 라스 테레나스는 단순한 디자인이 아닌, 소통과 공동체적 인식을 위한 도구로서 도시 브랜드를 통해 도시의 본질을 부각시키기로 한 도시들의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라스 테레나스, 낙원의 심장”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자신들의 뿌리를 소중히 여기고 자신감과 단결심을 가지고 미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생생한 표현이 되었습니다.




